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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8일 홈개막전서 '가족 축제' 연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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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개막전 포스터 / 포스터제공=
▲홈개막전 포스터 / 포스터제공=화성FC

화성FC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김해와의 홈개막전을 통해 2026시즌의 서막을 올린다. 구단은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를 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종합 축제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로 꾸미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코트 '마스'의 포토존을 비롯해 기념 폴라로이드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 놀이터 등의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어린이 응원단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회원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가 열리며, 참여자들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화성FC 한정판 키링이 증정되며, 3월 홈경기 3연전(8일, 15일, 22일)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출석체크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번 개막전의 하이라이트는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화성FC 유스 출정식'이다.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U12, U15, U18 팀이 팬들 앞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갖는다. 구단은 이를 통해 유소년부터 프로까지 이어지는 화성 지역 축구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시작 전 시축에는 정명근 화성FC 구단주와 구단 초청 팬이 함께 나선다. 정 구단주는 "화성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따뜻한 가족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으로 2026시즌의 여정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FC 홈개막전 티켓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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