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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전남과 2-2 무승부 [K리그]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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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데니손 득점 후 세러머니 / 사진=신재철 기자

충남아산FC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접전 끝에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양 팀은 외국인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붙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끝내 승패를 결정짓지 못했다.

 

득점은 외국인 선수들이 주도했다. 충남아산은 데니손과 나임이 각각 골망을 흔들며 공격을 이끌었고, 전남은 호난과 발디비아가 득점에 가세하며 맞불을 놓았다. 양 팀의 외국인 선수들은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결과로 충남아산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현재 충남아산은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전남 드래곤즈는 이번 무승부로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전남은 1승 2무 5패, 승점 5점으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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