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원특례시,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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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 사진=수원특례시
▲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내 양조장과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윤환 수원시양조장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 상품의 개발과 운영, 홍보 전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및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전통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원의 전통주를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수원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전통주를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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