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도시공사, 제부도 공영주차장 환경정비 완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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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환경정비 / 사진=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제부도 권역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21개소에 대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화성도시공사 주차관리2부 소속 직원 13명이 투입되어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전반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정화 작업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이 주요 정비 대상으로 선정됐다. 

 

화성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비 일정을 조정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정비 작업은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상업시설 인근의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우선 정비한 뒤, 관광객 방문이 잦은 제부도 권역을 집중 관리했다. 또한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미관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봄철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이용객이 집중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및 이용 수요별 맞춤형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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