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기업 연계형 스파 모델 전국 확산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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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 / 사진=아산시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충남 지역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기업 연계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건강관리 모델을 기업 복지 체계와 결합하여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아산시를 거점으로 수중운동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파 치유 서비스, 건강 측정 연계형 맞춤 관리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근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사)충남 강공회는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경제인 네트워크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를 주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미 강공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측정 및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향후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업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전국적인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온천 및 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개발하여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지역 중심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기업 네트워크와 결합해 전국 단위의 건강관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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