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10대 아산시의회 공식 출범. . .시민 중심 의정활동 다짐하며 4년 임기 시작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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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들 / 사진=아산시의회
▲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들 / 사진=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는 7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의 공식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전 제265회 임시회에서 선출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포함한 17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해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개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전은수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안정근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의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귀를 기울이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전은수 국회의원은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에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4개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이번 원구성을 통해 제10대 의회는 대내외적으로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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