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경기도라이더협회, 추미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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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 촉구

경기도라이더협회는 배달 및 이동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며, 추미애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결정은 현장 노동자들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협회는 그동안 라이더들의 처우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교통사고 위험과 불안정한 근무 환경, 불공정한 계약 구조 등 고질적인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라이더협회 관계자는 "라이더들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보호와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과 공정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추미애 후보가 제시한 노동 환경 개선안과 현장 중심의 정책 기조가 현재 라이더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관계자는 "추 후보의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여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라이더협회는 향후 계획에 대해 "라이더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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