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 7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기관 선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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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서 SA 등급 획득… 경기도 내 최상위권 성과 입증

시흥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시흥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꾸준히 이행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흥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하며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초단체가 지난해 14곳에서 올해 11곳으로 감소하는 등 평가 기준이 엄격해진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실천 계획과 이행도 측면에서 안정적인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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