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보호관찰소, 취약계층 대상 쌀 기증식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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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지난 8일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안심정사로부터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희망의 밥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정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총 800포(10kg 기준)의 쌀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이 중 70포는 평택보호관찰소를 통해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안심정사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보호관찰소는 기증받은 쌀을 생활고를 겪는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건강한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기관 측은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은 “안심정사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생계 지원, 멘토링,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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