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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선두 도로공사 꺾고 4위 도약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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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고지를 선점했다.

 

GS칼텍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6, 25-2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3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GS칼텍스는 17승 16패,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이는 직전까지 4위를 지키고 있던 IBK기업은행(승점 50)을 1점 차로 따돌린 결과다.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한 올 시즌 첫 승리는 GS칼텍스에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바의 안정적인 득점력이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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