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주시, 중장년 경비원 양성 교육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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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중장년층의 원활한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일반경비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경비업 현장에 투입되기 위한 필수 자격 요건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1차,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2차 과정이 각각 3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차수별로 10명씩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8세 이하 구직자다. 다만, 4대 보험 가입자나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 프로그램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시청 내 양주고용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양주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한 구직자는 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양주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실제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위한 기본 요건에 해당하는 과정”이라며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를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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