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재난의료 신속대응 역량 강화. . .효행구·만세구 보건소 합동 교육으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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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16일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재난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 부서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화성시 서남부권의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양 보건소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효행구보건소는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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