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10명 모집…1인당 제작비 1000만원 지원

KTV 국민방송이 1인당 1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소통에 참여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장년층 중심의 KTV 국민방송 SNS 채널에 청년 구독자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KTV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한다.
선발되는 청년 크리에이터는 1인당 총 1000만 원(월 1편 기준 최대 120만 원) 상당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KTV와 협업하며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경험하고, 활동 종료 후에는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KTV 국민방송 누리집(www.ktv.go.kr)에서 양식(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실무 면접을 거쳐 총 10명 내외의 청년 크리에이터를 최종 선발한다.
온라인 콘텐츠 분야에서 아나운서, PD, 기자, 영상 촬영 등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정부 정책 홍보와 공공 소통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TV 관계자는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을 통해 청년의 시각과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로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더 젊고 역동적인 KTV 국민방송 온라인 채널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 미디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지원 방법은 KTV 국민방송 누리집 또는 KTV 국민방송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