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이트진로, 광명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 지원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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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노고 격려 위한 7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광명소방서는 29일 하이트진로가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감사의 간식차’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소방공무원 지원 사업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소방기관을 대상으로 총 1,800인분의 식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장을 찾은 소방공무원들은 제공된 식사와 음료를 나누며 잠시나마 업무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 지원 외에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기업 측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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