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설 연휴 응급의료 협력 강화

파주소방서가 설 연휴 기간 중증응급환자의 수용 지연을 방지하고 이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긴급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파주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비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휴 기간 내 병·의원의 진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119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의 이송 및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보건소, 관내 주요 병원장 및 의사회 관계자 등 지역 의료 핵심 인사 9명이 참석해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일시 및 장소 | 2월 10일 오후 4시, 파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 |
| 참석 대상 | 파주소방서, 파주보건소, 주요 병원장, 의사회 관계자 등 9명 |
| 핵심 안건 | 중증응급환자(preKTAS 1·2) 진료권 보장 및 스마트시스템 활용 |
| 주요 목표 |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공유 및 이송·진료 연계 강화 |
참석자들은 특히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의 신속한 진료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과정에서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을 적극 활용해 환자 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각 기관은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력 제고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시민 안전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김 서장은 “설 연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도 환자가 지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진료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당국과 의료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방안들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