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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제10대 전반기 의정 출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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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오전 8시 화성현충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진행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31명 전원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107만 화성특례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수행을 다짐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총 3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9석, 국민의힘 11석, 개혁신당 1석으로 배분되었다.
특히 이번 의회는 전체 의원 중 17명이 초선으로, 전체의 54.8%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임기 동안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제10대 의회는 107만 화성특례시민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시민의 뜻을 의정에 바르게 담아내는 의회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7만 명의 인구를 대변하는 화성특례시의회가 초선 의원들의 대거 진입과 함께 어떠한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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