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산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식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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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 겪는 9개 가정에 1,500만 원 규모 후원금 지원
▲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후원금 전달식 / 사진=오산경찰서
▲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후원금 전달식 / 사진=오산경찰서

오산경찰서가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겪는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의 손길을 내밀었다.

 

오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동근 오산경찰서장, 문승보 GST 대표이사,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해 피해 가정 지원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총 1,500만 원 규모로, 강력범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으로 피해를 입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9개 가정에 전달된다. 

 

해당 기금은 피해 가정의 생계비 및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후원은 오산경찰서가 추진 중인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인 ‘나눔더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피해자가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산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이번 후원이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피해자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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