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택해양경찰서,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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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안전지킴이 근로개선
▲연안안전지킴이 근로개선 / 포스터제공=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평택서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선발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총 8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 안전계도 4,278, 안전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는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연안안전지킴이들의 활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하였고, 지킴이들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되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 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 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의 연안활동도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평택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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