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시, ‘2026 왕림마을 옛길걷기’ 성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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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림마을 옛길걷기 / 사진제공=의왕시
▲왕림마을 옛길걷기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는 지난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원 회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적 발자취를 살폈다. 행사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어 지역사회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명의 역사 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했다. 이들은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향토 문화의 정취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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