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남시, 택시 3501대 청결 일제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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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택시 대상 청결 상태 일제 점검 / 사진=성남시

성남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택시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총 3501대를 대상으로 ‘2026년 택시 청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에 근거해 진행된다.

 

점검 일정은 대상별로 구분된다. 개인택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조합과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진행하며, 법인택시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21개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남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계도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주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청결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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