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평면발전협의회, 출산장려금 지원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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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인구 감소 대응 위한 출산 가정 격려 및 나눔 실천

초평면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출생아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가 직접 나서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평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최근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5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협의회가 평소 추진해 온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희직 초평면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역 내 출생아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미 초평면장은 “출생아 가정을 위한 뜻 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속되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해 지역사회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를 환영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초평면발전협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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