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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2026시즌 홈 개막전 준비 완료. .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새 단장 '풍성한 이벤트'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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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친 대구FC가 풍성한 이벤트로 대구iM뱅크PARK를 가득 채운다.
▲대구FC 홈 개막전 포스터
▲대구FC 홈 개막전 포스터

대구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경기장 단장을 마치고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경기장 외곽에는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통천과 기둥이 새롭게 설치되어 경기장 전체를 구단의 상징색인 하늘빛으로 물들였다. 광장에는 자이언트 무브월과 팀 마스코트인 빅토·리카 에어바운스, 무대형 포토존 등 사진 촬영 명소가 마련되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S석 외곽 통천은 서포터즈 '그라지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실제 사용 중인 깃발 이미지를 곳곳에 삽입해 경기장 외부에서도 S석의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구단 측은 설명했다.

 

홈 개막전 당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는 선수들이 올 시즌 각오를 전하는 자리이자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에서는 라커룸 투어와 선수단과 함께하는 웜업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팬들이 선수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장 입장 게이트에서는 2026시즌 경기 일정이 담긴 등신대를 증정하며, S석에는 응원북 게시대를 마련해 응원북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하프타임에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티웨이 항공권, 팬스타크루즈 승선권, 이월드 자유이용권, 금복주 굿즈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대구F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 개막전 예매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며, 티켓 판매가 빠르게 진행되어 현재 매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구단 측은 전했다. [포스터제공=대구FC]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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