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산군, 4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기관 선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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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3.28% 기록하며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 입증

예산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예산군은 종합 점수 85점 이상을 획득해 A등급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했다.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SA부터 D까지 등급이 부여됐다.
예산군의 공약 이행 성과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군의 공약이행완료율은 83.28%로, 전국 평균인 70.42%보다 12.86%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 홈페이지에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는 등 투명한 행정 운영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예산군은 2023년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예산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투명한 공개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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