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서부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간담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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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관계자 간담회
▲ 공동주택 관계자 간담회 / 사진=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4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나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주민과 관계자가 숙지해야 할 피난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 시 실효성 있는 대피를 위해 ‘불나면 살펴서 대피’라는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심영도 용인서부소방서 과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관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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