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경찰서, 흉기 범죄 대응 정예 교관 양성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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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위해 경찰특공대와 합동 전술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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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피습 및 총기 대응 사격·무도 훈련 교관 양성 과정 / 사진=평택경찰서

평택경찰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흉기 이용 범죄 등 고위험 현장에서 경찰관의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교관 양성 과정을 마쳤다. 지난 7월 14일과 16일, 이틀간 경기남부경찰특공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역 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남부경찰특공대와 경기남부경찰청 물리력 통합교관, 평택경찰서 소속 지역 경찰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경찰특공대 전술요원들의 통제 아래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평택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주관한 이번 과정은 지구대와 파출소별로 전문 교관을 배출해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강력 범죄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경찰특공대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 노하우와 실전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양성된 교관진을 활용한 지역관서 상시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빈틈없는 지역 치안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수료한 경찰관들을 정예 교관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들은 향후 평택 관내 16개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매월 현장 상시 교육을 실시하며, 흉기 피습 대응 노하우를 일선 현장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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