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OOP, 개그맨·스트리머와 연탄 1200장 나눔 봉사

신다영 기자
입력
서초구 저소득 가구 대상 겨울 온정 전달,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남태령역 인근 저소득 가구에 연탄 1,200장 전달
SOOP, 개그맨·스트리머·임직원, 남태령역 인근 저소득 가구에 연탄 1,200장 전달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SOOP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SOOP은 지난 1월 16일 서초구 남태령역 인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개그맨과 스트리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협력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팀 단위로 연탄을 운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겨울 온정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SOOP에서 개그 콘텐츠를 선보이는 개그맨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이광섭, 박성호, 이원구, 윤형빈, 김성원 등 개그맨들이 봉사 현장에 직접 나서 연탄을 나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온 김순지, 주나, 로기다 등 스트리머들도 동참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개그맨 박성호는 "SOOP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콘텐츠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트리머, 임직원들과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OOP 이세민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진행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OP은 매년 겨울 스트리머들과 함께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연탄 나눔 봉사 외에도 식목일 나무심기, 남한산성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주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식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스트리머 개개인도 콘텐츠를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거나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진제공=SOOP]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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