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880원 삼겹살부터 와인 3병 2만원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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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 특가 할인, 갤럭시 S26 사전 예약 혜택까지 선보이는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를 시작한다. 1주차 행사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봄 제철 상품과 주류, 가전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남해안 봄멍게'는 반값 할인된 5980원에 판매한다.

 

'생 주꾸미', '생 갑오징어'는 각각 40% 할인된 4788원, 2388원에 선보이며, '러시아 대게'는 28일 하루 동안 50% 할인된 3980원에 8톤 물량을 한정 판매한다. 

 

봄철 대표 나물인 '청도 미나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4886원에, '초벌부추', '냉이', '달래', '쑥', '봄동' 등 봄나물 7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탄탄포크 삼겹살·목심'은 100g당 880원이라는 초특가에 판매하며,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은 1080원, '냉동 대패 삼겹살'은 2kg에 1만758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의 연간 과일 매출 1위 품목인 딸기도 올해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으며, 국산 딸기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제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샤크 에보파워 시스템 부스트'는 20만원 할인된 39만9000원, '쿠쿠 3인용 IH 밥솥'은 10만원 할인된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주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와인 골라담기' 행사는 9800원부터 3만4000원대의 40여 종 와인 중 취향에 맞는 3병을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프루프'는 이마트가 국내 수입 물량 전량을 단독 매입하여 1000병 한정 판매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만원 할인된 9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단독 혜택도 제공된다.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8일간 이마트에 입점된 삼성 모바일 점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면, 행사카드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이마티콘, e머니 선착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더블 스토리지, 삼성 포인트, 액세서리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에서는 봄 참외,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 인기 신선식품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까지 더해 체감 할인 폭을 높일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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