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마을 활동가와 현장 소통 강화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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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 모델, 해외 학습도시 관계자 / 사진=광명시
▲ 평생학습 모델, 해외 학습도시 관계자 /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을 활동가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린시민청과 평생학습원에서 마을공동체 간담회 ‘다시, 마을에서 만나다’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의 활동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밀착형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모임을 제안하고,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마을 내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마을 활동 주체들이 서로 이해하고 연결되는 수평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탄탄한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나 활동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고, 마을 현장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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