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얼닥터, 멕시코 및 중남미 건강식품 시장 진출 본격화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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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 NY CORP와 독점 판매 계약 체결, 올해 5만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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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얼닥터 / 사진=리얼닥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얼닥터가 글로벌 유통 기업 JYC NY CORP와 손잡고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얼닥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와 북미, 러시아 등을 넘어 중남미까지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리얼닥터는 18일 JYC NY CORP와 1만 달러 규모의 초도 수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멕시코와 콜롬비아 내 독점 판매 권한을 JYC NY CORP에 부여했으며, 올해 해당 국가들에 최소 5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수출 품목은 리얼닥터의 주력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콜라겐 화이트닝 플러스 ▲더100 시크릿 포 우먼 여성유산균 ▲프로프리바이오틱스 ▲글루타치온 데일리 화이트 ▲닥터픽 생유산균 ▲비오틴 10000 ▲알부민 활력 플러스 ▲비타민C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JYC NY CORP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리얼닥터는 이너뷰티와 장 건강, 활력 케어 등 현지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알부민 활력 플러스'는 현지 특화 전략 상품으로 선정됐다. 비타민B군 3종과 타우린, L-아르지닌을 함유한 액상형 제품인 알부민 활력 플러스는 클럽이나 바 등 현지 주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서 에너지 보충 식품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리얼닥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멕시코와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JYC NY CORP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전문성을 알리고 K-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얼닥터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비피더스 4종을 함유한 ‘비피더스 생 유산균’을 출시하며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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