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학교폭력예방시민연대, 추미애 후보 지지 선언. .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추미애 후보의 교육 공약 지목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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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시민연대가 추미애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회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학교폭력예방시민연대는 그동안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로서, 현재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로는 피해 학생의 고통을 치유하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는 추미애 후보가 제시한 교육 안전 강화 방안과 현장 중심의 정책 기조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책 방향성에 대한 깊은 공감이 이번 공식 지지 선언으로 이어졌다는 입장이다.
향후 학교폭력예방시민연대는 피해 학생의 보호와 회복 지원, 2차 피해 방지, 그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단체는 "안전하고 공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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