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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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대상 교육 / 사진=안산시
▲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대상 교육 /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화학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주관한 김소영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은 화학사고 대응의 실무적 측면을 강조하며 강의를 이끌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요령, 화학물질관리법의 주요 개정사항, 그리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관련 규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사업장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법적 준수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열 안산시 환경녹지국장은 “화학사고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법령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사업장 스스로 주체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국장은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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