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생태계 복원 위한 씨앗공 식재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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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 사진=안양시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 사진=안양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이 지난 25일 지역 내 생태 다양성 회복을 위한 친환경 ‘씨앗공’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토양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씨앗공 식재는 유기 배양토와 천연 황토에 식물 씨앗을 섞어 둥글게 빚은 뒤, 식생이 부족한 토양에 심는 방식이다. 씨앗이 발아해 꽃을 피우면 곤충이 유입되는 등 자연스러운 생태계 복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씨앗공을 만들고 식재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할 것”이라며 “생태 다양성 회복과 건강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3개 팀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되고 있다. 가족봉사단은 각 분야별로 전문화된 봉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양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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