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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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안성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재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에 따라 안성시는 행정안전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정부가 재난 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중앙재난평가단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을 기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 38개 지표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재난 예방부터 사후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안성시의 재난관리 역량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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