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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 하키부, 제45회 협회장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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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등학교 하키부가 지난 4월 25일 열린 '제45회 협회장기 전국하키대회' 결승전에서 성일고등학교를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상위권 실력을 갖춘 팀들이 격돌하며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결승전의 승부는 집중력에서 갈렸다. 아산고는 경기 초반부터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산고는 찾아온 득점 기회를 살려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경기 종료까지 성일고의 공세를 막아내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훈련과 지도진의 전술적 대비, 그리고 학교 측의 지원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경기 중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정신력을 유지한 선수들의 '원팀' 정신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범진 아산고등학교 교장은 "전국 대회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산고 하키부가 대한민국 하키의 중심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45회 협회장기 전국하키대회 우승을 통해 전국 최강의 입지를 재확인한 아산고 하키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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