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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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 / 사진제공=남양주시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평내동 일대에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지역 내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분

내용

총사업비

450억 원

규모

지하 2층 ~ 지상 2층

주요 시설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이날 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직접 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추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지역 시민단체는 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이어졌다.

 

기념식 후 주 시장은 시설 라운딩을 통해 내부를 점검했다. 특히 관내 공공 체육시설 중 최초로 도입된 스쿼시장에서 직접 시타를 하며 시설 상태를 확인했다.

 

시설 운영을 맡은 남양주도시공사는 오는 4월 초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패턴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개선 사항을 반영해 5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체계적인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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