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산군새마을회, 예당호서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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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을 맞아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인 1 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 녹색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예산군새마을회 소속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예당호를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2000본을 배부했다.
회원들은 식물 나눔을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이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에서 진행됨에 따라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예산군새마을회 측은 평가했다.
김진완 예산군새마을회 회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새마을회는 이번 반려식물 나눔 행사 외에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나무 심기 활동을 비롯해 재활용품 순환 캠페인, 마을 꽃길 가꾸기 등 녹색 생활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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