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개최. . .8월 1일

홍서윤 기자
입력
▲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 포스터=평택시

오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 경기도 평택시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자치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인디 음악계의 저변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1시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록 보컬리스트 김경호를 비롯해 스타대상 K-pop 신인상을 수상한 나빌레라, 통기타 그룹 리듬을찾는사람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약 200여 개 참가팀 중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치며 실력을 겨룬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급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밴드 음악의 발상지인 평택에서 시민과 뮤지션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람료와 주차비는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원회(031-663-59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5회 대회에는 총 233개 밴드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홍서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