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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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응 능력 제고 및 해양 주권 수호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경찰관 대상 무기사용 절차와 안전수칙 교육 / 사진=평택해경
▲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경찰관 대상 무기사용 절차와 안전수칙 교육 / 사진=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가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 복지관인 ‘해랑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중형함 소속 직원 및 참석 희망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속 요원의 임무와 역할 정립을 비롯해 고속단정 운용, 등선 시 안전 수칙, 제한 조건 위반 단속 사례 분석 및 착안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무기 사용 절차와 안전 수칙, 채증 요령 및 초동 수사 등 실무 전반에 걸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적법 절차를 준수하는 수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치영 평택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업 질서 확립과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최근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해상 치안 질서를 확립하려는 기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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