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택시 ‘슈퍼오닝’, 2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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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석권하며 품질과 안전성 입증

평택시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이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8일 서울 노보텔 동대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슈퍼오닝은 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제 기여도를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입지를 공고히 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 가치 제고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심사 과정에서 슈퍼오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이미지 구축과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와 G마크 등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치고, 까다로운 단지 심사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006년 출범한 슈퍼오닝은 평택에서 생산되는 쌀, 배, 토마토 등 8개 품목을 인증하고 있다. 그중 슈퍼오닝 쌀은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등 7개국으로 수출되며 평택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평택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사업을 추진해 전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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