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양주시, 국제 관광박람회서 로컬 콘텐츠 홍보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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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로컬 관광 콘텐츠 / 사진=남양주시
▲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로컬 관광 콘텐츠 /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남양주가 보유한 주요 관광 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마련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형 감성 홍보관’을 운영해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홍보관에서는 남양주의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추천 여행 정보가 제공됐다. 박람회 기간 준비된 관광 안내 리플렛 1,000부가 전량 소진되는 등 남양주 여행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특히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 교실’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나무 조립 체험을 통해 남양주의 산림 문화와 생태 관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남양주시 공식 캐릭터인 ‘크크낙낙’ 게릴라 홍보단이 활동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관람객들은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시의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정약용 선생의 인문학적 숨결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남양주의 독보적인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명소 개발과 관광 기반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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