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

신다영 기자
입력
▲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 사진=안성시
▲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녁 7시에 진행되었으며, 안성시 관계자와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소속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된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를 계승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차기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실행의 주체로 정의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투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연구 과정에 면밀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여 내년 초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