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준비 완료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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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축제 준비끝 / 사진=아산시
▲ 이순신축제 준비끝 /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오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하며 축제 준비를 마쳤다. 

 

시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9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온양온천역 주무대와 곡교천 어린이놀이터 ‘ㅇㅅㅅ놀이터’ 등 주요 행사장을 방문했다. 

 

현장 점검단은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람객의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보완 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다. 

 

아산시는 온천동 소재 (구)온양그랜드호텔 유휴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조치가 방문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온양온천역 무대와 곡교천 어린이놀이터 일대는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집중 점검 대상이었다. 

 

아산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성웅 이순신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아산을 방문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행사다. 이번 축제는 4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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