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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회복 중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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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이 회복되는 단계다. 이진호는 과거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는 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최근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SM C&C는 9일 이진호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전하며, 그가 지난 1일 오후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진호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이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며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울러 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이진호는 과거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지만, 소속사는 그의 건강 회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호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작년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같은 달에는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러한 논란으로 그는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이진호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많은 팬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소속사는 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그의 빠른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그의 쾌유를 빌고 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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