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도시공사, 지역 병원과 응급 대응 체계 구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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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가 문화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수원 지역 내 6개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전문적인 의료 지원망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수병원, 성모척관병원, 제이에스병원, 원광종합병원, 다인병원, 이춘택병원 등 총 6곳이다.
수원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각 협약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음을 시사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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