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4천만 원 미수금 논란…업체 간 거래 정산 문제 불거져
배우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 호석촌의 4천만 원 미지급 논란이 불거졌다.
이장우 측은 호석촌이 돼지 부속물 대금을 전액 지급했지만, 중간 업체인 무진이 A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디스패치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 호석촌이 2023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A 업체에 8개월째 납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호석촌이 이장우가 개발하고 운영했으며, 2달 운영 후 바쁜 스케줄로 손 씨에게 운영을 일임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호석촌의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한, 무진이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으며, 이장우와 무진 간에도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디스패치는 추가 보도를 통해 무진의 호석촌 대표 손 씨가 무진의 감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사실상 대표나 마찬가지라며 이장우와 손 씨 사이의 관계에 의혹을 제기했다.
스타뉴스는 단독 보도를 통해 이장우가 주주로 있는 호석촌의 거래처 무진 측이 약 4억 5천만 원의 대금을 납품업체에 전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무진 측은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며 해결 의사를 밝혔다. 이장우 측은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면서도,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장우 측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