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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기공식 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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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지난 3월 31일 동삭동 220~221번지 일원에서 열린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이번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기념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현장 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 서비스와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사업비 56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11,168m² 부지에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부의장은 “편리한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독서와 배움, 소통과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어 동삭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거점 시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의회는 향후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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