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군포시,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 공개 모집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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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모집 / 포스터=
▲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모집 / 포스터=군포시

군포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 공공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체납 세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더불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선발 인원은 총 8명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근직과 외근직으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전화 상담을 전담할 내근직은 2명,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활동할 외근직은 6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시험으로 진행된다. 시 당국은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응시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희망자는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태조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거소지 또는 사업장 방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군포시 세원관리과장은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는 소액 체납자들에게 체납 사실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세정 행정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번 모집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상세한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등은 군포시 공식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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