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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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안성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안성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101,8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75, 축사·창고 등 비주택 125,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 우선,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2~310일까지 소재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며, 노후 정도와 취약계층 여부로 우선 선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해 2~3월 방치 슬레이트 접수 후 4~10월 본격 수거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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