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위해 대학과 협력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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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와 사단법인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지역 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대학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지역 기업 취업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산시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각 대학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외협력국,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의 인재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내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041-425-0023)를 통해 가능하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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