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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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 사진=수원특례시

수원시 녹색교통회관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평생교육, 생활체육, 수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녹색교통회관은 이용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을 마쳤다. 또한, 장애인 가족을 위한 탈의실과 샤워실을 정비하고, 운수종사자를 위한 힐링쉼터와 지역 주민이 활용 가능한 영상교육실을 조성하는 등 시설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색교통회관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더 편리하게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며 “문화프로그램 이용객을 위한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과 서비스 확충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문화·체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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